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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蘭카페 '수류화개실 일송정'을 개설하면서
  글쓴이 : 일송     날짜 : 11-07-05 14:37     조회 : 16561    
  트랙백 주소 : http://suknanbang.com/bbs/tb.php/gong/83

 

한참을 망설이다가 蘭카페 '수류화개실 일송정'을 개설하였습니다.

한국춘란은 물론이고 석곡, 풍란, 기타 동양란을 애배하는 애란인들까지 

다양하게 참여하는 '사시난향(四時蘭香)의 향기로움이 멀리까지 들리고

품격있는 애란인들의 쉼터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蘭 입문자를 위한 길라잡이 역할에 충실하여야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예전에 주부들이 대부분인 40여명의 문학모임에서 난관련 설문조사를 한 적이 있습니다.

 "난을 키우고 있느나"는 질문에 전원 'NO' 였습니다.

"난을 좋아 하느나"는 질문에 100% 'YES' 였습니다.

그럼 왜 난을 키우지 않느냐는 질문에 돌아온 답입니다.

"첫째로, 난은 너무 고가다."

"둘째로, 키우기가 어렵다."

"셋째로, 어디서 구입해야 되는지도 모르겠고 난재배방법을 강의하는 곳이 없다."

한국난계가 가야할 방향이 전부는 아니지만 조금은 보였습니다.

 

작금의 한국난계는 심각할 정도로 어렵습니다.

어렵다는 이야기를 들은 것이 10년이 넘은 것 같습니다.

어려운 요인을 분석하면 수도 없이 많습니다.

원래 '매사가 잘되면 자기탓이고 못되면 조상탓'이라는 옛말도 있습니다.

어려울 때일수록 애란인, 상인, 蘭관계자들이 모두 '내탓'으로 생각하면서,

한국난계 30여년 역사를 분석하여 잘된 것은 계승하고 부족하고 잘못된 것은

하나 하나 개선해나가면 한국난계의 미래는 어둡지만은 않을 것입니다.

 

그동안 뜻있는 애란인들이 염려하였던

바다건너 일본난계의 우를 답습하는 그들만의 리그에 식상하여

난계를 떠나는 애란인들도 많이 있고

蘭을 투자로만 생각하였던 일부 사람들이 蘭값이 하락하자

속된 말로 표현하면 "蘭은 돈이 안된다'고 생각하여 난계를 떠나는자들도 일부 있습니다.

蘭을 키우는 사람들도 다양합니다.

옳지않은 다름도 이해하면서 하나씩 하나씩 토론하고 개선해 나가야합니다.

 

蘭카페 '수류화개실 일송정'은 蘭인구의 저변확대는 물론이고,

 각종 蘭정보의 공유와 난계소식의 신속한 공지,

현안문제의 하나인 증식된 蘭의 교환과 경매를 통하여

난계활성화와 대중화에 일익을 담당하고자 합니다.

'

그동안 잠시 제주올레 전문카페 '간세다리' 카페를 만들어

그곳에서 2년간 올인을 하였습니다.

이제 어느정도 시스템구축이 되어 시간적인 여유도 생기고

그곳에서 카페운영의 경험도 많이 축적하였습니다.

앞으로는 蘭카페 '수류화개실 일송정'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여

한국난계 온라인 蘭문화 구축에 일조를 하고 싶습니다.

 

蘭카페 '수류화개실 일송정'은

품격있는 애란인의 참쉼터로로서의 역할과

소임을 다하는 蘭카페가 되었으면 합니다.

많은 애란인들의 관심과 협조와 참여가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蘭카페 '수류화개실 일송정' http://cafe.daum.net/ilsongjungnan 에서 카페지기 일송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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